'동물은 훌륭하다' 반려동물 사연과 충격적 사건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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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23일 오전 방송이 될 KBS2 예능 ‘동물은 훌륭하다’ 정규 2회 방송에서는 반려인들의 귀엽고 훈훈한 사연과 각종 사건·사고를 담은 애니캠(Animal Cam)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.

반려동물을 키우며 생기는 궁금증을 시청자 목소리로 직접 사연을 보내오는 멍냥Q 에 이어 이번엔 개 고양이뿐 아니라 프레리도그 보호자의 고민을 담은 귀여운 애니Q가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.

김효진 훈련사는 긴급한 제보를 받고 구조 현장으로 급히 출동했다. 현관문을 열자마자 진동하는 악취와 충격적인 집안 상태에 경악하는 김효진 훈련사. 집 안엔 쓰레기와 같이 고양이 6마리, 강아지 7마리에 더해 친칠라, 거북이 등 각종 동물이 방치돼 있어 충격을 줬다. 게다가 이런 환경에서 사람이 같이 살고 있었다는 김효진 훈련사의 말에 3MC와 애니벤저스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사람이 사는 것이 맞냐고 계속 되물었다는 후문이다. 과연 방치된 동물들은 무사히 구조됐을까?

이어서 ‘동훌륭’으로 온 제보 영상 하나가 공개됐다. 평화주의자 데프콘도 분노하게 만든 CCTV 제보 영상. 데프콘은 “폭행 아냐?”라고 의문을 제기했고, 영상을 본 은지원은 “진짜 화난다”라며 소리쳤다. 반려견 유치원에서 있었던 충격적인 사건. 이후 제보자의 반려견은 트라우마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데... 반려견 유치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? 최근 늘어난 반려동물 시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건 사고와 분쟁 대비법은 조찬형 변호사가 꼼꼼히 짚어줬다.

귀여운 동물들의 모습뿐 아니라 반려인이 갖고 있는 궁금증과 고민, 반려동물을 키우며 생길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 대비법까지! 더욱 알차게 돌아온 ‘동물은 훌륭하다’는 23일 오전 10시 35분 KBS2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.